미행도, 협박도, 그리고 통신내역 열람도 다 사람들의 일이라서



살다보면 억울한 사람 참 많이 있습니다
미행당하고.... 조폭에게 협조안하면 섬으로 발령내버리겠다고
승진과 보직에 신경써야 하지 않겠냐고 협박당할땐...
직장인으로서 이게 끝인가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도 사람이 하는 일인가 싶어 잊을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거짓을 감추기 위한 수많은 거짓,, 허위가 가증스러워
잊지 못하는 세월입니다
이제 망각하였으면 제가 편하겠습니다만
그 날조된 진실로 KT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잊어버리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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