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배들이 언제 폭력했다고 시인하던가?

작성자: 조하번 | 조회: 7463회 | 작성: 2011년 3월 13일 2:26 오후

때를 지어다니며
천인공로할 짓거리 하고서도
떳떳이 백주대낮을 활보하는 자들..

행여 그들이 아니면 굶어 죽을까봐
폭력배인 줄 알면서
폭력배들을 편드는 불쌍한 발바리들...

그들이 지금 무슨 짓거리하고 있는지를
알고나 잇을까?

폭력배들이 언제 폭력했다고 시인하던가?에 달린 댓글 19개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
대체 어떤일을 하시기에 그런 행위를 당하십니까??
우리 직원간에 이뤄지는 일이라는 말씀이신가요??
이해도 않가지만 믿고 싶지도 않습니다
우선 내 행동에는 잘못이 없는지 것부터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주둥아리 댓글:

2011년 3월 14일 8:22 오전

찢어진 입이라고 말은 잘하십니다
그런 주둥아리로 폭력배를 향하여 투명경영 한 외쳐보시지
자기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눈치첼 선생님
주변에서 곡소리나는 소리는 왜 못들으신지
눈앞에 벌어지고 벌어졌던 일을 모른다면 선생님은 분명 달달봉사이십니다
문제를 문제로 못보고 오로지 찬양일색으로 보는 것은 긍정적인 사고가 아닙니다
주둥아리 댓글:

2011년 3월 14일 8:24 오전

찢어진 입이라고 말은 잘하십니다
그런 주둥아리로 폭력배를 향하여 투명경영 한 외쳐보시지
자기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눈치첼 선생님
주변에서 곡소리나는 소리는 왜 못들으신지
눈앞에 벌어지고 벌어졌던 일을 모른다면 선생님은 분명 달달봉사이십니다
문제를 문제로 못보고 오로지 찬양일색으로 보는 것은 긍정적인 사고가 아닙니다

???

미꾸라지(조하번) 한마리가 이곳을 완전히 도배를 하는구만.
이곳 저곳에서 회사 비방하며 정신없이 움직이느라 살은 없겠지만
잡아 추어탕 해 먹어야 겠다.

묵어라 댓글:

2011년 3월 14일 8:14 오전

이제야 제 정신 차리는 군
원래 너희들은 그런 종족이었어
동료들의 피를 빨아먹은 놈들
1. 초딩 댓글:
  
  2011년 3월 14일 8:51 오전
  
  요즘 초딩보다도 수준낮아서리..
2. 초딩 댓글:
  
  2011년 3월 14일 8:52 오전
  
  요즘 초딩보다도 수준낮아서리..

잘 생각해 보세요!!
누가 누굴 욕하는지
대개 남 욕하는 사람들 치고
제대로 된 사람 없던데~~
무식한 사람들의 큰 특징은
자기잘못 모르면서
상대방 비방에 능하다는것을~~
남들 만큼 일들은 하시나요?
평균이라도 하면서 이런다면 할말도
없겠는데~~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사람들이
떠들으니 항상
공허한 메아리로 들려 오지요!!!
제발 mind 좀 바꾸어 보세요
주변 사람들이 공감하게!!
삐뚤어진 몸뚱아리
삐뚤어진 입으로
떠들고 행동하는것은
언제나 믿음을 주지 못한답니다.

ㅋㅋㅋ 댓글:

2011년 3월 15일 7:41 오전

자신이 엄철나게 삐뚤어져 있으면 상대 또한 삐뚤어져 보이겠지
자기가 일 열심히 한다고 한다면 얼마나 하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
폭력배 밑에서 하수인 발바리하는 것이 일인지
일이란 고객과 회사가 이익이 되어야 일이 아닌가?

범인의 임장에서 최고란 죄를 많이 짓는게 최고일 것이다
문제는 자기가 하는 일이 죄인지, 양심에 가책이 되는 것인지
알면서 조폭을 두둔하는 스톡홀름 현상이다

KT가 아니면 희망이 없는 쫌팽이 들에게 나타나는 현상
죄인을 돕지 않으면 “일”이 아니요
“죄인”을 돕지 않으면 애사심이 없는 것이요
“조폭의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 삐뚤어진 마음이요
‘폭력배의 맘과 같이하지 않으면” “부정적인 사고”라고 생각하는 무리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보편적인 삶에서 기초를 두고 KT를 보자
제발 단 1초라도

깡패섹희들
죄를 지었으면 가만히 있어야지
매를 벌어요 매를 벌어

세상에는 완벽함이란 없습니다.
님 또한 무슨 의도로 그런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 국가의, 이 사회의, 이 회사의 필요악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필요악이란? 없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사회적인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나타나는 악을 의미합니다.
님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적을 위해… 회사와 선량한 직원들에게 피해를 입혀서는 안되겠습니다.
님이 주장 할 부분이 있다면… 정당하게 주장하고, 떳떳하게 피력을 하십시오.
폭력배 운운하고, 발바리 운운하는 것은 님의 정당성에 먹칠을 하는 것이니까요.
kt 직원들은 깨우칠만큼 깨우쳐서 kt라는 대기업에 입사한 사람들입니다.
주장을 하려거든 정당하게 하십시오… 현재 하고 있는 주장은 주장이 아니라 폭력입니다.

쓰레기 댓글:

2011년 3월 16일 7:59 오전

우리를 화나게 하는 것은 폭력을 지시하고 공모하고 행동한 폭력배 몸통보다도
알지도 못한 사람들이 아는척 그럴싸한 문구로 댓꾸다는 이른바 “궤변’이다
직원을 미행하고 협박했다는 말에 무슨 ‘팔요악”,”회사와 선량한 직원피해”.’정당한 주장을 떳떳하게 피력”하는지
궤변의 극치를 보여준다

두둘겨 맞은 자가 게시판에 폭행내용 공개하니
‘너는 필요악이다?” =====> 그래 조폭들에게는 이런 신고자가 필요악이겠지
“회사와 선량한 직원피해?”=====> 예컨데 예전에 재벌회사 회장이 아들과 같이 룸쌀롱 직원들을 집단폭행하고
수사할려는 경찰과장에게 “이 사건을 덮어두면 평생을 먹고 살게 해주겠소”라고
한 적이 있다 이런 회사와 이를 추종하는 발바리에게는 피해가 되겠지
‘정당한 주장을 떳떳하게 피력?” ======> 사법기관에 로비하고 정치계에 로비하고
보도할려는 언론기관 돈봉투로 매수ㅡ하고.. 급기야 여자 성접대로 스폰서하는
조폭들에게 과연!
과연 아떤 방법으로 하는 것이 정당한 방법일까?

이 대한민국 하늘아래…… 법조계 , 관계,노동계 언론계 KT윤리경영실 모두가 그들의 로비 손아귀에 있는데
어디에 하소연 할까? (아마 이분에 여러 동료직원들이 강하게 의혹이 있을 줄 압니다. 그러나 비참하게도 사실입니다.
법이란 권력의 하수인임을 당해본 사람은 아시게 될 것입니다)

차라리 모르면 가만히 있거나 모른다고 하면 좋겠다

도저히 있을수도 없고, 있어서는 안될 일이 벌어졌다는 것만 알면 될것이다

가억하고 싶지 않고 들먹거리고 싶지 않지만
예를들어 우리 사장님이 구속되기전
우리 사장님께서
그토록 윤리경영을 강조하고, 투명경영을 강조하고 그토록 직원청렴을 강조하신 분을
어떤 직원이 사장이 패륜행위를 하고 있다면 과연 누가 믿겟는가?
그러나 사장님은 죄를 지었고 온천하에 비리가 들통났다
이 들통나기까지 과정에 많은 비리제보가 있었지만 나또한 모든 직원들이 있을수도 없는 사실이기에 믿지않았을 것이다
사장이 이지경이니 그 믿에 전무 상무는 어떤 형국이었을까는 상상에 맏긴다

만약 당시 로비가 지속적으로 성공하였다면 그 사장과 그 범인들은 계속 군림하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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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남에게 상처를 주지말고 가만히 있자
아니면 범죄집단의 파벌(꼬붕으)로서 안주할테니 조용히 있으라고 솔직히 자인하던지

도대체 누가 폭력배라는 거야? 동료와의 교감도 배려도 없는….

ㅋㅋㅋ 댓글:

2011년 3월 18일 10:36 오전

폭력배는 폭력배끼리 끼리 교감이 있겠지..

천인공노할 짓이 뭔지 모르겠네
누가 월급 받으면서 놀고 먹는 사람이 있나보네
아니면 누가 월급 받으면서 월급주는 회사를 욕하고 있나보네
이런게 천인공노할 짓이 아니던가

너 허락없이 너 뒷구멍파는 것이야
그게 천인공노할 일이지
놀면서 먹는 사람이 무섭니? 아니면
너를 미행하고 너 통화내역 확인하고
너랑 통화한 사람 불러서 징게준다고 협박하는 것이 더 무섭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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