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숫자놀음과 춤추는 조합ㄱ나부

과연 정도경영 윤리경ㅇ여일까?
지사장들은 매출실적에 급급하여 허수경영에 일조하지 않는지 살펴봐야.
휴대폰은 무지하게 많이 판매하는데 총 실제로 가입자수는 늘지 않은 이유는 뭘까?
지사실적으로 잡으려고 이건 허수경영의 매출실적이 한번에 많이 올라가니 신경쓰겠지
판매에도 불구하고 휴대폰의 증감이 거의 없는 이유는 신규로 가입하여 기존 핸드폰을 번호변경 시키고
그리고 나서 해지하고 그러니 따지고 보면 기기변경 꼴이 아니던가.
이건 멀쩡한 핸드폰을 바꾸는 국가적인 낭비요. 더 나아가 허수경영으로 불필요한 매출액만 늘어나는
꼴이 아닐까?
하나를 팔아도 순증감이 되어야 하지 않나.
그런 경영을 해놓고 잘 했다고 하면 소가 웃을 일.
철저한 감사속에 상품판매의 허와 실을 가려 정확한 영업행위를 해여만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
요즘 노동조합은 조합비 먹는 하마.
하는일 없이 놀고 뭐한.
지부장놈들은 회사 보직자 행사나 하고 차라리 지부장놈들 없애고 조합비를 절반수준으로 인하하라.
조합비 너무 비싸다.
지부장놈들이나 그 위 간부들 모두 회사 앞잡이들...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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