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형님으로 모십니다. 작성자: 조폭 | 조회: 933회 | 작성: 2010년 4월 7일 10:10 오전 소식 듣고 바로 달려왔습니다.회사에서 상사분께 주먹을 쓰고, 쇠사슬에 협박까지 하셨다고요???정말 대~~~~~단 하십니다.최고예요!! 형님!!다른거 다 필요없습니다.바로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전국 조직폭력배 행동대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