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kt 직원이 모집한걸 영업점에 접수해야하나 ? 지사장들 비자금 만들어 어띠쓸려고,,,


왜 ? 위탁점 보다 직원에게 지원하는 액수가 적냐 ?

직원이 자기 주머니로 챙기는것도 아니고 고객들에게 한푼이라도 더 줘서 신규모집하고 탈환할려고 애쓰는데..

왜 ?  위탁점이 더 파이값도 크고,,,왜 수많은 수수료를 영업점에 퍼 주면서 직원들 엥버리시키는것인가 ?

참 이상한 계산법인데...직원들이 모집한걸 영업점에서 통계내서 단에서 관리한다 ?

참 이상하지 않이한가 ?

왜 ??   이상한 경로를 만들어서 케이티에 손해보는짓을 한단 말인가 ?

영업점에서 지사장이 또 통계내서 나중에 챙기는 것 아닌가 의심스럽다..

한가지 예를 들어본다면 ....인터넷폰 판매하면 직원들에게 신청하신분은 아무런 해택이 없는데..

위탁점에 접수하면 2~3만원 지급한다는데..............왜 ??

그러면서 고객관리를 하라..............참 우수운 애기 아닌가 ?

영업직원들 조차도 위탁점에 판매를 돌린다는데..이게 무근 개같은 경우인가 ??

무엇이 이런제도를 유지하게 하는짓인지 ???

우리만 이런건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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