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퇴하신 선배님들의 권리와 명예를 지켜드려야 합니다.

백만원때문에 말들이 많은데 명퇴하신 선배님들이 돈 백만원때문에 이러지는 않을겁니다. 그것보다는 권리와 명예를 더 원하실겁니다.
회사를 위해서 춘을 바친 노고를 치하하고 백만원이상의 가치를 주가 위해서 간단하게 축전같은거라도 보내두리면 선배님들도 찬성하실겁니다. 명퇴금을 1악 이상씩 받았는데 그거 백만원 안받는다고 큰 일도 아니고...

먼저 가신 선배님들의 명예와 권리를 찾을수 있게 노조 게시판에 고마움을 잊지 않느다는 공지와 메일 등을 보내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은 돈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합당한 명예와 권리를 찾고싶어하니 꼭 돈보다는 다른 방법으로 이들을 위로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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