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이제끝났다

노조가 주인인 회사는 kt밖에 없다
이제 그들은 더이상 노조원이 아닌 명실상부한 노조회사 사장이다.
조합원들을 내쫓는데 앞장서고
명퇴는 조합원이 원해서 한것이고, 그들은 노조회사 ceo이고 간부사원이기에
아마도 kt가 망해도 조합돈이 많아 그들만은 정년퇴직하리라 본다.
제발 조합원 탈퇴의 길이라도 열어주었으면 한다.
김구현 운짱님 정년퇴임식 거하게하고 퇴직하세요.
힘없는 조합원들은 이만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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