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소비자연대의 소비자 불만 1위 “KT” – 주주가 열난다

KT와 롯데홈쇼핑, G마켓이 소비자 불만 1위를 차지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색소비자연대는 1∼3월 소비자상담센터(☎1372)를 통해 접수된 상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통신 분야에서는 시장 점유율 2위인 KT가 201건이 소비자 불만 1위를 차지했고, 이어 LGT(109건), SKT(92건), SK브로드밴드(55건) 순이었다.

KT에 대한 불만은 '아이폰'과 관련된 것이 많았다. 데이터 통화료에 대한 규정을 모른 채 사용하다 수십만원이 부과된 사례, 아이폰 단말기수리하려면 대기자가 많아 오래 걸리는 데다 반품된 제품을 수리한 '리퍼폰'으로만 교체해주는 데 대한 불만 사례, 개통 며칠 만에 고장 난 아이폰에 분해 흔적이 있다며 피해 구제를 요청한 사례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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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참 한심스럽다. 임시주총회의를 소집해서 극단의 조치가 이루어져야 주식이 올라갈 수도 있는데, 안되면 정관이라도 바뀌서라도,

ㅇ회장이 자사주 샀다고 하니 괜스레 경영진들이 자사주 구입해도 올르지 않잖아요. 이런 것은 오래전에 하던 경영기법(정치성)인데,,
  - 2010.02.08일 이회장 주식 2천157주를 1억원에 매입. 주당 평균 매입 가격은 4만6천360원.

ㅇ아이폰 도입으로 촉발된 무선데이터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하기로 언론에 흘리고서 이게 뭐입니까?
  - 도입초기부터 고객불만이 많아, 올해 매출 20조원 달성이 가능하겠습니까.
  - 매출이 안되면 영업비용 절감으로 영업이익이나 챙기겠지요.

ㅇ외국 사업자 동향을 보면 데이타 사용량이 증가되어 기지국 장비와 망은 대형화되는데, 사용료를 올리는데 고객들의 불만이 가중

ㅇ빨리 주가를 올리는 방안을 검토, 시행하시요. 얼른 빠져나가게
  - 전력소비가 많은 TDX에 수용된 PSTN은 빨리 BCN으로

ㅇ추가로 약속했으면 꼭 지키시고 정치의 KT, 정치의 경영자, 정치의 관리자가 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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