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조합원의 짓눌린 가슴 터지기 일초즉발

아무리 kt직원들이 관리자의 말을 따라주는 착한 사람들이라지만 아니 바보같이도 맹목적충성하는
조합원들이지만 이번사태의 일로 결코 영원히 잊지는 못할것이다
인사고과를 정ㄷ상적으로 했는지 공개를하라
kt에 노조는 이제 필요없다 기대하지도 않는다 이런 벙어리노조는 정말 치가 떨린다
조합원을 팔아먹는 노조는 정의의 심판을 반드시 받을것이다
밝으면 짓발혀죽는 지렁이가 아니라 밟을수록 더 잘자라는 잔디같은 마음으로 조합원 더욱 마음이
단단해질것이다 결코 죽지는 않을것이다
kt오늘의 이날을 영원히 기억하라 조합원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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