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만 한다..무엇을 그것을??


회사 내적으로 여러가지 일들로 인해 분위가 상당히 침체되어 있다.
어제 타결된 2008년 임단협이 분위기 쇄신에 큰 도움이 된것만은
사실일것이다.

13일 가 협정안에 대한 찬.반투표가 실시된다. 응집력을 대내외적으로
보여 주어야 한다. KT는 건재하고, 살아숨쉬고 있고, 할 수 있고,
아니 꼭 해야만한다는 저력을 만방에 보여 주어야 할때다

하나하나 풀어나가자 실타레가 풀듯이... 그러면..
반드시 희망은 보일 것이다. 할 수 있다는 용기와 집념을 가지자.

KT화이팅...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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