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차차차

비방은 또 비방을 낳고
욕을 하면 더 욕을 하게 되나니
허물은 또 다른 허물을 낳으니
평생 원수가 없도다

혼탁한 세월이라지만
그래도 칭찬을 아끼지 말고 허물을 덮어주는
아름다운, 배려하는 자가 되어야 하나니

다함께 아름답고 건전한 사회, 회사를 만드는 초석
이 되면 어떨런지요

다함께 희망과 꿈을 향하여 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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