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연대만이 KT노동조합을 살리는 길이다.

여건 후보들 정,최,이 는 반듯이 연대통합을 해야한다.
그래야 무너저 가는 노동조합을 재건할 수 있을 것이다.
세분은 경선을 통해서라도 통합을 해야만 어용의 굴레에서 깨어나지 않는 노동조합을 재건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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