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공고 임박

KT노동조합 선거 공고가 임박함에 따라
각 후보진영이 분주이 움직이고 있는것 갔다.
조합원의 위해 노력하겠다고 모두 출사표를 던지는
상황에서 각 후보의 인물을 보면

운전직 출신 56생 김구현 후보
3급 과장 출신 58년생 이창환후보
기능직 출신 59년생 정흥곤후보
통신기술 출신 64년생 최장복후보
민동회 출신 조태욱후보


역대 위원장 출신중에 3급 또는 비보직 출신 위원장은 없었다.
그러면 우리 KT회사내에 어느 사람이 적합한지 생각해보자
어느 후보가 현실적으로 필요한지....

KT노동조합의 장래와 풍전등화와 같은 KT호를 이끌 선장이 누구인지
지금은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새로운 변신, 젊고 신선한 바람으로 새로게 변해야 한다.
그래서 우리 KT를 새롭게 탄생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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