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 갔습니다…그러나 갈때 가더라도 x까는 소리는 하지 마십시요..

민주노총 기자회견글 보구나서..
민주노총 쫓아가서 집단 항의라도 벌여야 되는 것아닌가 싶었습니다.

이따금 점심시간에 식사하고 PC에 앉으면 "원치않는 분들께서는 죄송합니다" 라면서
(알면서 그런 인간이 더 미워...) 관심도 없는 글 배포하는 인간들.. 왜 이럴때 가만히 있는지..
아니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민주노총에 찰싹 달라 붙어 있지..

암튼 말이 중간에 새었는데..
민주노총 오늘 기자회견글 아까전에 보았는데 참 가관입디다.

시부럴...1990년대의 사건부터 KT노동조합을 까대는데..그게 사실이었다면 이제까지 뭐하고 있었습니까?
이제는 마구잡이 이유없이 근거없이 솥뚜껑잡는 식으로 의혹수준의 일이라고 끄집어 내서라도
그렇게 비방하고 싶습니까.. 참 추합디다..앞으로 민주노총의 장래는 아주아주...창대할 것이에요...

그리고 불매? 허허허...이제 민주노총에서 이제 대놓고 협박하는구려..
이것은 KT조합원에게 탈퇴하라고 등떠밀은 것이라는 사실을 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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