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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선거철이 되었나 보다.
민동회의 움직임이 활발해 지는가 하면
정모 후보가 분당에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했다고 하고
본사 김모 위원장을 중심으로 12개 지방본부위원장들이 한줄로 서서
10대를 창출 하겠다고 바쁘게(?) 움직인다고들 한다.
청주의 이모씨도 꿈틀거리고, 녹색희망도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대전에서 30여명이 모여 최모씨를 위원장후보로 추대하고 필승결의를 했다고 하는데....


모두들 다 조합원들을 위해
또는 위기의 kt를 구하고 노동조합을 반드시 세우기 위해서라고들
주장한다는데, 제발 본인의 입지를 위해 전력 투구하지 마시고, 주장대로 조합원들을 위해 헌신해 주셨으면...
제발 그렇게 해 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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