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마음이나 내마음이나 같다.

전임대통령이 갑자기 서거하여 내 마음도 착잡하고..
나라의 임금,즉 대통령이 못된 왜놈 mb만나 지지리도 복도없이
퇴임후 얼마도되지도않아 죽음으로내몰고 ..
그래도 교회장로 대통령이라고 주일에 모두들 예배하고
찬송부르겠지..
얼마전부터 뭔가 느낌이 좋지않았는데 결국은 죽음으로 내몬 이나라가 너무도 밉다.

그나저나 노무현대통령도 그렇고 우리kt도 썩을대로 썩어
그동안 얼마나 많은 직운들이 스트레스와 격무에 죽었는지 한번 되돌아보자..

동료이자 선배,후배가 갑자기 죽어도 말못하고 은근슬적 넘어간 우리들아닌가>
내일 이 아니니까?

지금도 대통령의 죽음에 내일아니라고 이기적인 생각으로 사람이 있을거다.

대통려의 죽음과 우리동료들의 숱한 죽음, 질병으로 고생하는 그 분들이나
매 한가지이지..

대통령의 죽음이 kt에서 근무하는 내마음도 너무 슬프도다..

이 나라가 문제인지. 아님 kt가 문제인지모르지만 정권이 바뀐후 낙하산 비슷하게
정권에 빌붙어 거꾸로 가는 나라와 kt가 너무도 불쌍해보인다.
내 자신도 마찬가지고...

오호 통재로.. 부디 좋은곳에 가셔셔 쥐새끼없는 세상에서 편히 잠드소서..

앞으로 내눈에 보이는 쥐새끼는 보이는 족속 그자리에서 아웃이다..

으흐.. 쥐를 잡자,,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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