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은 아니고 주주인데..


내려갈때는 팍팍 떨어지고
올라가는건 50원 100원..

kt는 무거워서 못올라간다고 그러네요
합병 소식 듣고 많이 올라갈줄알고 사놨더니
증권사 직원도 인건비 운운하고 있고
합병해도 ktf 매출로 버틸거라고 이 회사의 매출은 별로 메리트가 높지 않다더군요
물어보고 사시지 왜 그냥사셨냐고 합디다
아 손해를 얼마나봤는데 팔수도 없고 참..

구조조정 한번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진짜 속터져서 너도나도 다 빠져나가니 주가가 이모양이지요

여기저기 뒤져봤더니
이런 사이트가 있네요
글을 읽어보니
성과급도 싫다 임금피크제도 싫다 연봉제도 싫다
여전히 공기업같군요.

이 회사는 영리기업이고 더이상 공기업이 아니기 때문에
계속 반대하고 노조가 합의안해줘봤자
구조조정 카드를 언제든지 꺼내들 수 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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