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성?
작성자: 김연회 | 조회: 760회 | 작성: 2009년 5월 21일 7:53 오전애당초 KTF를 자회사로 할 때는 언제였던가?
이제 다시 합병 하는게 대단한 경사일까?
암튼, 이제라도 합병한 것은 잘 한일이다.
처음부터 KT본체에서 사업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앞으로 합병한 이후에는 어떤 이유로든지 절대 분리되지 않기를 바란다.
내사랑 ~ KT 민주노조 물결쳐라 !
혹여라도 자뻑같은 상품판매가 있다면 시정되어야 한다..
노조는 교섭이나 투쟁은 물론 노조업무 능력을 키워야 한다.
비록, 나만의 생각으로 그칠 수 있도록 노조는 좀 더 분발하길 바란다.
지난, 7-8년 동안 거의 동결수준 임금, 이제 경제사정 운운하며 삭감하면 아니될말.
물 좋을때는 동결이고 물이 조금 안좋으면 삭감안다면 논리적으로도 틀린거 아닌가?
경영성과도 좋아졌으니 오히려 지난 몇년동안 못올린 임금 좀 올려주는게......
KT와 KTF합병이라는 경사도 있으니 말이다.
얼마동안 글을 안올렸습니다.
앞으로 자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동지들도 좋은소식 있으면 올려주세요.
KT의 발전과 민주노조의 재건을 바라며 간단히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