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욕하지 마.

정말 화난다. 어떤 미련한 놈?이 우릴 욕한단다. 욕심쟁이라고 돈 뿐이 모른다고
솔직이 좋은 시절이 있긴 했는데.. 매월 "현장예산"이랍시고 지사별(지역유통부)
수 억씩 뿌려지면 몇 백만원 던지고 룸에서 놀면 하룻밤에 수 천은 기본???? 땅도
사고 기생과 놀고 (이것은 고생하시는 윤리부서에서 꼭.쿸쿡하시고.뒤지면 나온다)
현장 집행 상세내역.인과관계 조사하면 쉬워~)짜고 치면  정말 몇 천은  꿀맛이었는데
요즘은 영???? 쩝 ??? 좌우간 먼저 본 놈이 임자였던 시절 그립다. 하긴 지금도 우스워라.
애들 지금도 쩔쩔 매긴 똑같애.솥단지가 깨졌다나. 침몰했다나 제법 고사성어 들먹거리며 서로 돕겠다고 유통사장에게 충성경쟁은? 대견해 팔아서 돈! 받아서 돈! 굴러오네.가져다 주는 것도 귀찮아. 자슥들 인사도 차츰 개입 해볼까? 찍으면 바로 걸려.지사장.팀장 애들 우스워..내가 인사권자나. 내게 매달리긴.암~내게 베팅하는 걸 보면은. 애들 DB 다 주니 장기고객은 다 밥이지 아파트별 현장판촉 결과 고객이 어디로?  이사한지도 모르니.허허~
좌우간 다들 벌벌 떨어.유통사장 참 잘했어.하긴 요즘도 놀면서 돈 벌기는 우스워
애들 작전 명명하면서 우리 도우러 충성경쟁, 정말 재미쏠쏠."오는 DB싫다말고  가는 고객 활용하여 유통질서 확립하고 고용창출 이룩하자" 돈이다 (나 유통사장 코드만
있어도 돈이다. 짜고 치면 여기서 벌고 저기서 벌고.  아리랑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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