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일 펜가는대로 적었습니다.
작성자: 그루 | 조회: 765회 | 작성: 2009년 5월 16일 6:57 오후 제가 kt에 근무했을 때 실지 있었던 일입니다.그당시는 개인 경제사정 및 kt시설로서도 집집마다 전화가 있었던게 아닙니다.
전화신규청약시 가입자들은 좋은번호에 대해 문의를 제법했습니다.
현장근무를 했던 저로서는 좋은번호는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
전화국에 가서 높으신분에게 잘 예기해보세요 라고 답변했습니다.
그런데 좋지 않은번호 xx국에 8347번호를 사용중인데
xxx국에 8347번호 사용하지 않는데 줄 수없냐기에
저는 상식으로 생각 해
그건 좋은번호도 아닌데 예기하면 해 줄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잠시 후 저에게 추첨하기 때문에 안된다고 하여
제가 전화국창구에 가서 담당자님에게 예기하니 추첨한다고 하고
과장님께 따지니 추첨한다고 하고
또, 이해가 안되어 부장님께 따지니 공정하게 업무처리를 해야기에 추첨한다고 하고
이 때만 해도 사무실에는 근무한 적이 없어 이해는 안되지만 업무를 공정하게 한다는데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가입자님의 정당한 부탁을 해줄수가 없어 미안했습니다.
그러나 잠시후 가입자가 추첨 좋아하네
누구는 이렇고 누구는 저렇더라 하는 예기를 해 알아보니 사실이었습니다.
그레서 다시 창구에 가서 화를내며 오ㅐ 이런건 그렇고
좋지 않은 번호도 그러냐고 큰소리로 따지니 해주더군요.
그후에 전자실 및 사무실에도 근무를 했었는데
공사 명령서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이건 추첨이 아니라 맘대로 한다는 걸 알 수가 있었습니다.
사람보아 가며 누구에게는 추첨한다고 하고
누구에게는 편의를 보아주고
넓게 생각하면 이런 건 담당부서의 고유권한이라고 할 수 있으나
그러나 상대방의 정당한건 해주고 이레야 타당하지
이런 일들은 생겨서는 안되겠습니다.
그레서
"전화번호 지정규정 그 일부를 명확하고 쉬운 내용으로"
업무제안 했는데 역시나 그당시 kt관리자님들 전부가 엉터리심사
오히려 옳은 걸 옳다고 말하고 아닌걸 아니라고 한 난 괴심죄로 당하고
관리자님들 심사내용 타당하게 했다고 하면 진급도 잘되고 했음
아직까지 진실을 밝히려고 소송중이네여
온김에 근무할 때 있었던 일 적어 보았습니다.
요즘은 이런일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