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지 싫다. 나는 죽어라고 일하는데 누구는 하는 일 없이 시간만 보내고 있다

우리사회가 공평하다고 말한다
그런데 정말로 공평할까?

열심히 일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시간만 보내는 대충대충하는 사람이 있고
애사심을 갖고 일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회사는 어떻게 되든지 관심이 전혀 없는 사람이 있고
실적이 좋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실적이 거의 전무한 사람이 있고

그런데,이 모두가 똑 같은 대접을 받고 있으니
이 어찌 공평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공평하다는 것은 인격적으로만 공평해야지
직장인으로서 일하고 월급 받는 것까지 일률적으로 같이 받는 다는 것은
공평하지 않다

이제 무엇이 공평한 것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능력과 성과에 적합하게 대접받는 것이 공평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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