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하번이 케이티에 바라는 마지막 바램…

난 조합이 뭔지 모르겠지만
그래두 단 한가지 회사가 존재해야 나와 내 가정이 존재한다.
하지만 지금 회사를 바라볼때 눈 앞이 캄캄하며 먹구름만 가득하다.
왜냐하면 회사는 후퇴하고 조합은 회사에 머리를 조아리고 있다.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조하번은 조합비 꼬박꼬박 내면서도
말 한마디 재대로 못하는데...쯔쯔
6년동안 신선노름하며 조합비 탕진하던 현 집행부가
또 한번 해보겠다고 설치는걸보니 과연 조합비 탕진하는것이
재미있나본데 나두 한번 조합비 좀 마구잡이로 써봤으면....
kt 조하번 여러분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고 제대로된 kt 조합을 만들어 봅시다.
그래두 녹색희망연대가 우리를 지켜주지 않을까요...
조그만 바램이지만 녹색희망연대 한번쯤 믿어보고 지켜봅시다.
확실하게 kt를 평생 직장으로 만들고 말것입니다.

녹색희망노동연대        화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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