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값도 못하는 KT
작성자: 강퇴 | 조회: 3411회 | 작성: 2008년 11월 5일 12:14 오후지난날 KT를 사랑하고 아껴던 한사람으로서 오늘에와서 KT를 바라보니 정말로 한심한 생각이든다
남선장(남증수사장님)이라는놈은 본인 배때기불리기에 KT를 이용했고 그곳에서 결국은 눈물을 머금고 떠나야했던 고귀한 근로자들의 모습을 다시금 생각나게한다.
정말로 안타가울 뿐이다 지금은 지난날 함께했던 KT맨도 마음도 몸도 KT을 떠나같다..
앞으로 경쟁은 심해지고 KT라는 거대한 배는 어디로갈까 혹 산으로 가지안을까 생각해본다..
새월은 현실은 붇잡을수 없는것 무슨 미련이 있겠는가 ...
KTF에서 옴겨올때부터 수상했다 KTF사장 수사할때 남선장은 어떠했을까 결국은 집안싸움에 배터진꼴이지
현실을 바로 아는 현명한 곳이대길 바랄뿐이다
..........나도 눈큼만큼에 정은 있는가보다........
해도 해도 너무해서 잠시들려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