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라면 까라 댓글 쓴신분

까라면 까라 댓글 쓴신분

정말 화 나네요. 중졸 수준의 이해라구요?

무시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이 말에 원래 의미가 그런건가요?

남편이 누가 그런 말을 쓰느냐고 해서 울 위원장 후보라고 했더니

너네 회사 인물이 그 수준밖에 않되냐며 비웃더군요.

조합원을 무서워하고 섬기러 나왔다면서 그런 말밖에는 다른 말이 없나요.

그리고 이 댓글 쓰신분이 조후보측 사람이라면 1표 잃으셨네요. 

아니 제가 알고 있는 당신에게 한표를 던지려는 직원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

절대 찍지 말라고 설득할께요. 멍청한 사람들이군요 한표를 우숩게 보는...,  

그 위력이 얼마나 큰지 낼 보여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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