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앓이

불쌍한 IT본부 조합원들 입사후여적 회사가 시키는대로 충성하고 집회한법번못해보고 복종만하며 살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위원장이란 자가 지새끼들을 사지로 몰아내어 명퇴금,퇴직금도 못받고 법인으로 분사된 이기막힌 사연을
우리들은 아는가 모르는가. 알면서도 내일 아니라고 넘기고...
내일선거 결과에따라 1번 김구현이 당선되면 내년상반기면  너나 할것없이 다들 절단날것 자명합니다
회사에 아무리 충성하고 잘보인들 입사 10년차든 15년차든 그누구도 예외일순 없다는건 명백한 눈앞의 현실로
닥쳐올것입니다.정신들 차립시다.남들한테 피해주지말고 정말 민주노조 건설만이 우리가 함께갈수있는 길입니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