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의 목소리

김구현이 운전직, 김해관이 수위직 출신

김해관이 수석은 어떤가?

인사담당 최모씨와 노사담당 박씨의 꼬임에 빠져 꽁수를 부려 지방위원장 발목을 잡고
수석부위원장자리에 그냥 앉겠다고
그자리가 그렇게 좋더냐?

김해관이가 수위직 출신이지
하긴 현업가면 수위직도 없어졌고 어딜가나

김구현이 운전직, 김해관이 수위직 출신

kt노동조합 잘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