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당협 타결에 희망을 가져 봅니다.

게시판을 보니 임단협에 대한 조합원의 관심도가 많음을 알수있다.

금년 한해도 2달박에 남지 않았다 . 위원장님이 남은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여 임단협을 마무리 한닥 하였다 .

서로 조금씩 양보하여 타협안을 찾아 우리 모두가 현실의 어려운 난국을 그복합시다.

현실적으로 회사나 집행부나 어느 한쪽도 현실을 가볍게 넘길수 없는게 사실이다 .

어렵지만 현실을 극복하고 넘어가는 지혜도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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