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최대주주는? 민주노총은?

국민연금관리공단이란다..
KT 망가지면 순식간에 국민들이 체념한 듯하면서도 곁눈질하는 노년용돈이 축난다는 이야기이다.

KT와 KTF합병 참 좋은 것이다.
하지만 TV CF에서 우리 것은 좋은 것이여 하던 명창 고 박동진의 가래끓는 소리에서 느꼈던 막연한 느낌..그래 뭐가 좋은 지 몰라도 좋을 것이야...식으로 막연하고 애매한 희망으로 접근하는 것은 최소한 KT직원에게는 바람직하지 않다.

통합을 통해 이익을 거두고 국민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위치에 KT는 있다.
또한 그 통합의 과정은 짐을 하인에게 짊어지게 하고 금강산 유람가는 선비의 마음으로는 절대 원활히 추진되지 않는다.
현재와 같이 모든 직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지속적으로 제 할일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직원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도 무시못한다.
KT는 민주노총의 독수에서 벗어나야 한다. KT 직원들 힘들다고 하는데 외부의 국민들은 더 먹고살기 힘들다고 난리이다.
으싸으싸하고 대통령 물러가라하는 것으로 세상 좋아진다면 벌써 좋아졌을 것이다.
외부 더러운 세력의 헛지랄에 KT는 청정지역으로 남아 있어야 한다.

현 집행부는 직원들을 밖으로 끌고 나가서 개고생시키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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