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한심한 문경노 작성자: 한심이 | 조회: 1930회 | 작성: 2009년 4월 8일 12:05 오전 인천단에서는 핸폰 파라고 날리인데 선거에 개입한다구 위원장감도 안되는게 위원장 되더니 지부장만도 못하네선거에 개입말구 단장이 지사장 노릇하니 지부장정도 만이라두제발 해라 조합원은 다들 날리인데 제발 현장에 소리라두 듣는척이라두 해라 제발 부탁한다 중앙에서 실태조사 나오면 지방실태 파악부터 하세요세놈이 앉자서 뭘하나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