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지방본부 문경노위원장이 지부장회의를 소집했다는데…

이번 조직개편후  신설지부 지부장선거가 4월23일에 있는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꺼다
그런데 서부 문경노 위원장은 서울권 지부장들 회의를 소집하여 구로지부 박재우 선거운동원으로
활동해 달라고 아우성인데 집행부가 직접적으로 선거에 개입을 해도 되는 것인지 묻고싶다.

지방위원장이란 놈이  조합활동이나 열심히 할것이지 할일이 없어서 특정인을 지지하고
조직의 갈등을 유발시키는가!!!

강남의 이현광이와 문경노가 정면대결을 하는꼴로 변질되고 있으니 웃긴일 아니겠는가!
조합활동도 제대로 못하는 놈들이 재밥에 눈이나 돌리고 있으니 딱한 일이로세

제발 정신좀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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