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퇴직 요망

전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많은 기업들이 임금을 동결하고 쟙쉐어링을 한다고들 한다.

우리 회사에서는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없다고 하고 있는데 과연 가능할까하는 의문이 생긴다.

그러지말고 그냥 화끈하게 특퇴를 한번 실시해서 직원과 회사가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많은 금융권등에 10년이상 직원에게 명예퇴직의 기회를 부여했다고 한다.

그리고 상장기업 평균근속연수가 12년 정도라고 한다.

이 참에 10년이상 직원들에게 문호를 개방하여 2003년 수준의 명퇴금을 준다면 많은 직원들이

결심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만의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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