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쇼

소비자가 뽑은 광고대상에
KTF의 "내 인생의 쇼’가 대상을 받았다.

"내 인생의 쇼"는 영상통화의 기능을
개인들의 여러 인생 속에서 재치 있게 표현해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는 영상통화의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을 받은 KTF의 유석오 홍보실장은
 “가장 받고 싶은 상을 받게 돼 KTF를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기억하려 하는지
짧은 순간이나마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많은 신경을 쓰는데,
이런 일련의 내용들이 많은 호응을 받았던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렇다.
우리가 진정 원하고 추구하는 것은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떠나가는 고객들을 바라 보면서
KT인들 대부분은 KT존립에 대한 걱정을 해 보았을 것이다.

소비자 없는 KT는 존재할 수 없다.
새로운 출발은
소비자의 시선으로 시작했으면 한다.

소비자는 무조건적인 사랑을 모른다
그렇다고 그들을 원망할 수 없다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KT가 되었으면 한다.

KT 화이팅~!!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