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발발이들에게 작성자: tjsepdl | 조회: 993회 | 작성: 2009년 4월 4일 8:09 오후 천 칸의 대궐이라도 하룻밤을 자는데는 한 칸 방이요, 만 석의 땅을 가졌어도 하루 먹는데는 쌀 한 되뿐이다. 출처 : 선가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