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님을 기다립니다 작성자: 동명 | 조회: 818회 | 작성: 2009년 4월 4일 8:55 오전 님은 올것 같지만 아직도 오지않습니다 365일 얼마나 더 애간장을 태우고서야 얼마나 더 피를 흘리고서야 다가올려는지 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