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팀 직원들에게 생각할 기회를 주지 않으면 KT의 미래는 없다

실적에 떠밀려 계획도 기획도 아이디어도 전략도 없다
그저 단순히 오늘 실적 한건이 급하다

아무리 고객관리다 장기고객 관리방법을 궁리하고
계획을 하고 해도

단한마디 "오늘 실적내놔...." 이 한마디에 다꽝이다

나는 KT에서 나와 우리가정의 생계를 책임져 주었기에
고맙기 그지없다....흠을 잡으려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제발 부탁한다......
직원들 우습게 만들기는 그만하고
전략을 세워서 접근하자

앵벌이 그만 시키고

진정 회사를 위하는 직원들을 만들어야 한다

영업마인드 없는 지사장,팀장......걱정됩니다
숲은 못보고 나무만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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