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판매가 또다시시작이구마.

그토록 kt를 좀먹는 단기성과위주의 일회용 상품판매가
재발되는것을보고있노라니 이름뿐인 all new kt가 그저 말뿐이구나 실감합니다.
문서로는 현장에서 일체의 상품판매를 금지토록 지시문서까지 시달되었는데
보란듯이 매일매일 상품판매를 하라고하니 도대체 하는일이 영업직원인지
현장에서 일하는직원인지 도무지알수가없네...

아마 이번 3월달에 공정위에서 kt를 타겟으로 또다시 과징금을
물리면 누가 책임질려나...

제발 정정당당히 제대로된 마켓팅ㅇㄹ 해보앗으면...

그리도 영업직원들은 영업을 제대로못한다는말인가?
주업무가 영업업문데 매번 현장에 손을내밀면서
어쩌자는말인지...

사장이 바뀌어도 그저 그렇고..
조직개편해보았자 조직이름만 바뀌고 사람은 그대로이고..
우리kt에서는 변화라고는 찾아볼수가없고 어찌돤일인지
항상 그 모양인지....

제발 영업과직원들은 영업활동좀 잘좀합시다...

매번 현장 직원들한테 손내밀어 구걸하듯이 하면
결국은 예전처럼 제자리거름음뿐입니다.

100일작전이 어디 전쟁도아니고 100일동안 매번 자뻑아니면
강매로 단기매출올리면 4월달이후에는 프로모션으로 5월달은 재프로모션
6월달은 반기달성, 7월달은 7월프로모션, 8월달은 또자시 100일작전...

어찌된일인지 kt의 변회는 어딜봐도 찾을수없고
매번 내부직원들을 공산당처럼 감시하듯이 묶어서
선거에 동원하여 결국 영업직화시키는 모양을보니
그저 허무할뿐이구만....

사장님도 강매니 자뻑이니 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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