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철우입니다.

전국 조합원 여러분! 박철우입니다.

짧은 일정 속에서 모두 만나 뵙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마음은 다 같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민주노조에 대한 염원 너무도 또렷하게 읽었습니다.

승리할 것입니다.

 

18년 동안 6번이나 무기력하게 찍은 기호1번에 대한 아픔과 설움이 너무 컸습니다.

이제 털어내야 합니다. 제가 앞장서고 여러분이 함께 해 줄 것이라 믿습니다.

 

11월 19일 kt에서의 역사적인 민주노조 건설, 여러분과 자랑스럽게 이루겠습니다.

조합원님들의 용기있는 투표, 슬기로운 판단 부탁드립니다.

 

15일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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