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본부 업무지원부장은 더이상 선거개입하지마라
작성자: 진실이 | 조회: 901회 | 작성: 2008년 11월 25일 10:17 오전 현재 서부본부에서는 업무지원부장의 황당한 전화로 일부 지부장들이 협박아닌 협박을 받고 있다.이야기인즉 서부본부 업무지원부장이 일부지부장에게 전화를 걸어
"지부장만 알고 있어라. 누구에게도 절대 말하지 마라. 2번 이용각으로 가라. 5분안에 답하라"고 전화한 사실이 있다고 한다.
전화를 받은 지부장들은 일부지인들에게만 연락을 할정도로 겁을 먹고 있다.
전화를 받은 지부장들은 이용각위원장과 그를 지지하는 선거운동원으로 부터 1번지지를 철회하라는 서명을 하라고
압력을 받았다고 한다. 그증거가 아침까지도 1번후보를 위해 찬바람 속에서 유인물을 돌렸는데
오후5시이후에 2번 선대본부장이 지부장들에게 지지선언을 철회한다는 내용의 아이맨을 뿌렸다.
최근 서부본부위원장 후보 1번 문경노측에서 40여명의 지부장과 발대식을 하였으며,
그로인해 이용각선대본에서는 선거중단을 생각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다고 한다.
지부장에게 누구를 지원하라고 한것은 명확한 선거개입이다.
또한 업무지원부장은 일부 혁신팀장들에게 전화를 걸어 어떤 지부장은 더 이상 지부장을
못하게 하라고 지시한것까지 알고 있다.
서부본부장은 정확한 진위를 파악하고 서부본부 업부지원부장이 더이상 선거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하여야 할것이다. 이일에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서부본부장이 연류되어 있지를 바란다.
선거개입을 하지말라고 지사장에게 전화를 하고
뒤로는 2번 후보측과 와 서부본부 업무지원부장이 결탁해서 이런것이라면
서부본부가 망하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알고
타후보에게 자료를 넘겨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