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아프다고… 현장근무가 어렵다고…한 분들이 선거유세는 어찌 다니는고…

우리본부에 조택욱,서기봉 후보 선거운동원들을 보니까
그동안 했던 말들이 다 거짓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항상 조합원과 함께 한다던 사람들이 허리 아프다고 이핑계 저핑계 를 다 데면서 현장근무는 못한다고 하더지만
선거철이 되니까 목소리 높여 돌아다니는 꼴을 보니 어쩌구니가 없습니다.
 그 아픈 허리가 선거철이 되면 괜찮은 것인지...
지금까지 지 혼자 편하지고 꽤병을 부렸다는 것이 밝혀진 것 같습니다.

이들은 항상 그렸습니다.
오늘도 활기를 치고 돌아 다니겠지요
그러다가 선거가 끝나면 허리 아프다고 허리에 손 올리고 다니겠지요..
육시랄
언행일치가 안된 인간들이 어찌 조합원을 위한다고 큰소리를 치고 다니는지...
두고 보겠습니다.
선거가 끝난뒤 어떻게 행동을 하는지...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