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어제의 재판이 되겠군

막 가는 분위기로 가면
나는 끼어들 여지가 별로 없어
나는 욕은 패러디 못한단말야
조금씩만 자중해라.
내가 끼어들 공간을 주어야지
내가 원하는 건 말장난이지
욕이 아니란 말야
에이 재미없다.
미안한 말이지만
여기도 이제는 끝이 난것 같다.
나는 다른 곳으로 옮겨갈란다.
저녁에 한번만 다시 들어와 보고
호전되지 않으면 그땐 진짜 쫑이다.
우하하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