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조합원여러분! 이현광후보가 이런분입니다.
작성자: 지부장 | 조회: 1178회 | 작성: 2008년 11월 20일 11:33 오전 <<강남 선관위 검인필 3-2호>>지난 집행부가 당당함을 외쳤지만 당당하지 못했고,완성을 외쳤지만 아무것도 완성된 것이 없습니다.이러한 모든 문제점의 원인은 조합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조합원의 이익은 철저히 무시한 패쇄적이고 제왕적인 조합 운영방식에 있다고 판단하고 이번에 지난 집행부와 단절을 통하여 새로운 조합으로 다 시 태어나려 합니다.지난시절의 과오를 교훈삼아 알을깨고 나오는 심정으로 절망에서 새로운 희망을 찿으려 합니다.이에 많은 분들이 우리와 뜻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조합원 여러분의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이현광 강남위원장 후보님!
윗 글을 소주+맥주 섞어 마시고 쓰셨나요?
아님 뽕맞고 쓰셨나요?
제가 말단 간부라서 잘은 모르지만
조합 규약에 보면 "조합간부라 함은 지부부서장부터-분회장-지부장-지방본부위원장, 중앙위원장 및 상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님은 8대9대 강남지방본부 위원장 아니셨나요?
지난집행부와 단절한다면 위원장님도 그만두셔야 하는것 아닌가요?
이현광 강남위원장후보님!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하고 있는 우리 강남지부장,분회장들은 책임지는 모습을 보일줄 아는 강남위원장님이 그립습니다.
남의 탓이나 하는 그런 비열한 강남위원장을 원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남의 탓이나 하려거든 지방위원장후보 사퇴하시고 개나 줘버리십시요.
말이 나왔으니...
이현광위원장님은 지난번 상품강매나 강제명퇴 칼바람이 난무할때 강남조합원을 위해 무엇을 하셨나요.실태조사는 그렇다 치더라도 현장방문 한번이라도 하셨나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고 하지 마십시요.
조합원의 눈과 귀는 살아서 보고 듣고 있습니다.
당신의 역겨운 목살과 살집은 조합원의 피와 눈물과 땀방울임을 명심하시고 조합원 앞에 항상 겸손하시고 물도 고이면 썩는 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