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채 비공채 구분전략은 ◈ “KT조폭”의 고도심리전

----공채 비공채 구분전략은 ◈ "KT조폭"의 고도심리전


KT조폭 우두머리는 공채생 아닙니까?

왜들 그래요?


비공채생들의 출신 성분과 입사과정에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 분들이 그렇게 입사하게 된 것도 다 우리 책임입니다
100년 KT의 문화유산이란 것입니다

아버지 삼촌 잘 만난덕에 입사하게 된 인사규정이 있었다는 것이고
그들의 입사비리에 우리 스스로가 눈감아준 공동범죄자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훌륭히 KT일을 해내고 있습니다
(물론 일부 또라이들이 있습니다만! 이는 공채생도 마찬가지!)

일부 공채생들 중심으로 뭉치게하는 것은
비공채생들의 단결을 유도하려는 막가파 조폭들의 심리전입니다.
비공채생들의 고정표를 유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솔직히 곡학아세가 더 문제가 아닙니까?




지금은 어려운 시기입니다.
국내외, 통신외적으로 어렵습니다.
KT 조폭은 이런 어려운 사정을 빌리로 "직장안정" 운운하며 "조폭의 안정"을
획책하고 있습니다
이럴수록 대내외 경영완경과 경쟁시장의 돌발변수는 무르익어갑니다
경쟁사에서 이번 비리사태를 보는 눈이 예사롭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국내외적 통신업계상황과, 자금시장의 신용경색으로 인한
일반시장의 불안을 감안하자면!
이번 KT의 비리사건도 조용히 넘어가서 단결을 하여야 할 시기입니다
물론 KT 조폭 경영진들은 이런 궤변으로 직원들에게 "국론통일", "총화단결"을
읍소할 것입니다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공재 비공채 운운하며 이미 KT가족이 된
직원들에게 칼을 들이대는 것은 좁게는 이간질이요 넓게는 저 극악무도한 KT조폭
경영진들의 노조공작에 편승하는 것 같아 가슴이 져밉니다



어지간한 단점은 서로 어무르며 감춰주고 사랑으로 껴않아 봅시다
처음엔 힘들지만 하나 둘 하고나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우려되는 점은 단결과 사랑을 빌미로 개티 조폭들이 경쟁운운하며
그들의 비리와 극악무도한 패륜행위마저 덮어버릴까 이것이 두려울 따름입니다.
그러나 이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KT 울님들의 현명한 처신을 기대합니다





-- ♠세워라! 지구가 께져도 진실과 정의는 세워라 ,
그러나 서로 사랑하라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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