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주식! 10년간 동결 된 가장 큰이유 이유!

ㅇ KT본사 의사결정권자 부재 : 대부문 낙하산으로 매출은 기존 상품에 의존(신상품 전무)

ㅇ 편애 인사(본사직원 및 주요보직) : KT본사 인적자원의 분포비율은 하늘이 알고 주주가 안다.

ㅇ 정도경영(상품판매)에 지금도 정신 차리지 못하고 고객을 봉으로 생각한다 : 월,분기매출증대
에만 정신이 없다.(단장,지사장,팀장만을 위하여 존재하는 회사인가?

ㅇ 전화국시절 뒷문(용원 및 기능직등등)으로 들어와 현재는 공채(4급,5급,6급)국채(총무처직)로
입사한 직원과 똑같은 직급에 똑같은 대우를 받고 있다는 사실은 이제는...
회사에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여 일찍 승진한 직원 및 능력이 있는 직원은 상품판매 강요등으로
회사를 대부분 떠나고, KT에 현재 잔류한 직원을 면면히 살펴 보면, 업무는 적당하게 하고 상사에게
아부 잘 하는 직원은 각 현장에서 잘 도 버티고 있다.

ㅇ 용원 및 기능직은 입사하여 현재까지 한 장소에서 근무를 하는 직원이 부지기 수이며, 10년이상
장기근속으로 다른곳에 발령 받아 간다 해도 짧게는 6개월, 대부문 1 ~2년이면 최초 근무지로 가서
적당히 근무만 하면 봉급은 매월 지급된다는 사실은 이제 주주가 더 잘 안다.

ㅇ KT에서는 열심히 하는 직원이 항상 불이익을 받는게 사실이며 이젠 직원들도 회사의 방침 및 지침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상품모집도 위탁점과 공조하여 요령껏하여 하루하루를 버티어 가고 있단다.

ㅇ 특히 여직원의 경우 "신의직장" :(여직원들끼리도 솔직히 신의 직장이라 한다.)
맡은 업무는 전혀 머리쓰고 할 것도 없이 단순업무..
어떠한 경우리도 출,퇴근시간 엄격하게 지키지..
남자직원들은 야근출동이다,비상이다,고장이다 하며 정시 퇴근은 엄두도 못내는데..
그리고 남자 간부놈들은 또 여자라고 자기들 마누라 생각 하듯 챙기니..
여자들이 더 기고만장해서 힘든일은 죽어도 안하려고 하지..
그런데 연봉은 남자직원과 동일하게 받고 있으니 이것 또한...

* 열정을 가지고 남자직원보다도 일 잘하는 여직원께는 죄송합니다만 그건 극소수...(특히 현장으로 갈 수록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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