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남자나 여자나 모두 힘든 설 연휴도 끝이 났다
모두 친지분들이 모인 가운데 서로 자기 회사 헐뜯기에 여념이 없다..
역시 회사원들은 모이면 상사나 회사 욕하기로 스트레스를 푸는 모양이다..

우리 KT도 힘이 들지만 다른 회사들도 마찬가지들 인 모양이다
경기가 좋지 않으니 자영업자들은 대부분 문을 닫고
회사원들도 모두들 다 힘이 드는 것 같다.

언제쯤 경기가 회복 될런지
언제쯤 IT산업이 호황을 탈건지..

실업자 대란시대에 그나마 직장 다님을 행복이라 자위하며
제발 우리 자식들의 앞날에는 실업대란만은 없는 밝은 미래가 오길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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