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위원장 해체하고 복수노조대비 새로운 체제로.

지역본부가 조직개편으로 해체되였다.
당연히 조합원 업는 지방본부도 해체되여야 한다.
하지만 기득권세력은 3년 놀구 먹자고 아직도 그체제그대로다.
조합원 업는 지방본부의 존속은 조직을 속이고 조합원을 기만하는 행위이다.
조직개편을 조합간부들이 용인해주고
자기자리는 그냥 차고 앉아
무엇을 하겠단 말인가.
지금 당장
어리석은 굿판을 엎고 새로은 미래에 맞는 조직으로 다시태어나라.
그렇지 않으면
내년 복수 노조시 조합원원들의 엄중한 심판이 있을 것이다.
지방위원장의 기득권을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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