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해운백사장에서 진솔한 진심 작성자: 갈매기 | 조회: 3383회 | 작성: 2008년 11월 6일 12:00 오전 KT의 아날은?? 김해관 수석 부위원장, 정홍공 부위원장. 위원장은 재스기향,또는 잔보기? 이렇케 가야 민동들을 이길수 있습니다. 유모의 야기를 기냥 넘기지 마시쇼 지는 여그를 3년만 지킬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