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왕성하게 노동자의 피를 빨아 노동자 위에 군림하며 세력을 넓혀만 가던 민노총이
이제 그 기력을 다해서 가파른 숨을 몰아 쉬는 그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면서도 후련하기도 하네

시작이 있었으면 끝이 있는법, 그간 니들이 정말 노동자를 대변하고 노동자를 위해 노력 했다면
그 가쁜 숨을 쉬며 이렇케 헐떡이지는 않았을것을.......

노동자가 원하는건 투쟁으로 쟁취한 정치력이 아니라
노동을 제공하고 받을 빵을 원한다는건 왜 그리 몰랐을꼬?

민주? 젓까는 소리하고 있네...니들의 그 민주는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는걸 알면서 왜그리
구라치고 다녔는지...

노동자가 봉이냐? 노동자가 니들보다 뭘모른다고 착각하나 본데 이제 그노동자의
손에서 서서히 죽어가는 니모습에서 이제 대한민국의 새로운 바람이 부는걸 느낀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