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노조위원장 재선거가  공정선거가 가능하도록

첫째. 선거인단은 1,2번 후보 모두 투표장소에 참관하며
둘째. 1,2번 참관인 모두 투표용지제작 및 투표용지 전달에 관여할 것이며
셋째. 투표하는 직원들이 투표용지를 자율적으로 뽑아서 투표할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렇다..  선거때마다 말이 나돈다.
누가 누구를 찍었는지 선거후에는 모두 알수있다는 것이다. 들리는 말에 의거,  그 방법은 아주 다양한데

1. 투표용지 도장을 약간씩 비틀어 찍은후 들어오는 순서를 적어서 누가 무엇을 찍었는지 아는방법
2. 투표용지 뒤에 안나오는 볼펜으로 숫자를 매겨 나중에 맞춰보는 방법
3. 투표용지를 행열로 분리하여 손톱으로 찍어 알아내는 방법이다.(이건 용지나눠주는 사람이 하겠지.)

그렇다면 이번 재선거때는 이런 방법이 통할것인지??

그것이 불가능함을 정확하게 알려줘야한다. 그리고 안심하고 소신껏 찍을수 있도록 제도적인 준비를 해야하며(1,2번 협의를 통해..)  그 내용을 직원들 핸드폰으로 전달해줘야한다.

참관인이 주의하면 부정선거는 예방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1번이든 2번이 되든 정당한 선거라면 둘 모두 근엄한 심판을 받아들여야 할것이다.

적어도 부정선거는 안된다.  누가되든 KT를 사랑하는 조합원들은 그 결과를 받아들일 것이다.

앞으로 닥칠 위기와 변화에 대해 각오를 다짐에 있어 부정선거에 대한 의문이 남는다면 회사는 더욱 위기에 빠질 것이다.

어느 후보가 되어,  또다른 밀실합의로 인한 칼부림이 있을지라도 회사를 살린다는 명분으로 그를 따르게하기 위해서는

이번 재선거는 분명 공정선거가 되어야할것이다.



1번 후보는 부정선거의 의혹이 없도록 통합개표나 여러가지 2번 후보가 원하는 개표형태등에 대해 최대한

납득할 만한 대안을 제시해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