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목소리

글 수 9,48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그녀는 왜 전봇대에? KT 퇴출프로그램 - SBS 현장21(11.5.17방영 동영상) 51		최종관리자	847052		2011-05-18	2016-04-29 00:11
공지	KT본사가 작성한 퇴출 대상 노동자 명단 1,002명을 공개하며 1		아름다운 삶	739437		2011-12-24	2013-05-15 13:02
공지	절대, 속지 마세요! (업무 아웃쇼씽 : 버티는 길만이 사는 길입니다.) 6		2008퇴직자	942691		2011-07-25	2013-05-15 13:02
공지	"kt 그리고 살생부" (청주mbc '시사매거진 창' 2012.12.26.방송) 동영상		민주동지회	940335		2012-12-27	2013-05-15 13:01
공지	(11.10.7동영상) kt노동부 특별감사 [더 이상 죽이지 마라]		최종관리자	813343		2011-10-11	2013-05-15 13:03
공지	2011-10-11-mbc-pd수첩(KT인력퇴출프로그램) 방영 동영상		최종관리자	788923		2011-11-22	2013-05-15 13:03
공지	KT의 희망없는 희망퇴직 이야기 ...!!! (2014.9.15방영 mbc다큐스페셜)		최종관리자	814645		2014-10-21	2014-10-22 21:54
공지	[성명서] KT부진인력퇴출프로그램(일명 CP) 의 불법성을 확정한 대법원 판결을 환영한다!! [판결문 첨부]		최종관리자	659736		2015-06-24	2015-07-03 13:52
공지	박근혜정권과 황창규회장이 쉬운해고 퇴출사례 전시회를 하도록 만들었다!!		인권센터	632385		2016-01-30	2016-04-04 11:49
공지	[속보] 예비후보 매수, 조합비 유용! 범죄자 정윤모는 즉각 사퇴하라!! [불법비리 증거자료 첨부]		최종관리자	650148		2016-03-10	2016-06-08 18:19
공지	[성명서] 한국노총은 IT연맹위원장 정윤모의 조합비유용 비리에 대해 단호하게 조치하라! [불법비리 증거자료 첨부]		최종관리자	641238	1	2016-03-30	2016-06-08 18:21
공지	[성명서] IT사무서비스노련 정윤모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it연맹정상화추진위	634463		2016-06-13	2016-06-13 19:32
7865	"이한목숨받쳐" 현대차 아산공장 노조간부 자살 "근조"		삼가명복을..	3451		2011-06-09	2011-06-09 21:44
7865	인기차종인 '그랜저'와 '쏘나타'를 생산하는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이 정규직 노조 간부 자살 사건여파로 생산이 완전 중단됐다. 현대차 노조 아산공장위원회는 9일 오후 2시40분께부터 노조 간부 박 모(49)씨가 자살과 관련해 아산공...
7864	민동회가 움직인다. 1		계두식	3609		2011-06-09	2011-06-09 15:38
7864	민주통신 복간을 보니 이제 움직인다. 얼마남지 않은 연말 선거를 대비하나? 집행부가 얼마나 못했으면 조합원이 난리고 민동회가 뜨나.... 이제 집행부는 아무런 희망이 없다 그들만의 노조는 끝났다. 김구현이는 다온플랜 간다고...
7863	곧 다가올 복수노조... 35		복수노조	3654		2011-06-09	2011-06-14 08:35
7863	유나이티드 복수노조 사례임다... 항공기 보유 대수: 455대 종업원수: 총 83,000여명-조종사(8,818), 승무원(22,448), 지상근무자(14,647), 기술요원(22,410) 등 연간 탑승객수: 7천만명 연간 매출액: USD 13,120,000,000 (131억달러) 운...
7862	통신비 인하보다 무서운건 애플 9		걱정스럽네	3276		2011-06-08	2011-06-13 00:36
7862	얼마전 경쟁사가 기본료 천원 인하와 무료메시지 50건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정치권의 압력에 규제산업의 특성상 ... 끝까지 대항하기 힘들거란 생각은 했지만.. 그보다 더 큰 시련이 앞에 놓이게 되었다. 스티브 잡스가 병가중...
7861	강북지회 권우환선배님 정년퇴임식 많이 참석해주세요 4		이상호	3453		2011-06-07	2011-06-12 10:27
7861	강북지회 월곡지부에 근무하시는 권우환선배님이 올해 6월말일자로 정년퇴임하십니다. 이에 강북지회에서는 조촐하게나마 여러동지분들과 축하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엄혹한 상황에서도 kt내에서 민주노조를 지키고자 끝까지 노...
7860	전남본부 김상균의 어제는 이미 내일을 예고하고 있다 26		전남에서	5794		2011-06-07	2011-09-28 23:33
7860	김상균의 어제는 오늘을 이미 예고했다고 볼수있다 그래서 그를 부하직원으로 두었으나 늦게나마 그를 안 김**은 이렇게 표현했다 "내가 호랑이새끼를 키웠구나" === 중략===== 김상균은 6급공채로 입사하여 전남본부에서 쾌속승진을 ...
7859	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것은 꿈의 격차이다 10		같은꿈	3539		2011-06-06	2011-06-09 11:54
7859	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것은 꿈의 격차이다. 부의 격차보다 무서운 것은 꿈의 격차이다. 불가능해 보이는 목표라 할지라도, 그것을 꿈꾸고 상상하는 순간 이미 거기에 다가가 있는 셈이다. -이지성, ‘꿈꾸는 다락방’에서 .
7858		무제한데이터 '제한 ' 나선다 8	올레	3897		2011-06-06	2011-09-28 23:32
7858		SKT-KT, 무제한데이터 '제한' 나선다 서비스별 트래픽 제어 기술 '완성단계'…하반기부터 본격 제한 입력 : 2011.06.06, 월 11:00 댓글 (0) 추천 (2) "대명리조트" 파격! 1200만원대 회원권 한정분양 5월 노트북 인기순위 - 노트북 시...
7857	징계에 대한 이의신청이 KT모리배 경영진의 정관계 로비로서 한계에 다달음을 느끼고 13		평직원	7034		2011-06-06	2011-06-11 15:33
7857	해와 달은 조석을 구분하고, 귀신은 생사를 나누는 권한을 쥐고 있으련만..... 지금은 천지에 겨우,겨우 청탁(淸濁)의 구별만이 있을 뿐입니다. KT의 상황이 이지경이니 어찌 도척(盜蹠)과 안연(顔淵)을 구분할 수 있겠습니까? 바른말...
7856	좋은 시절은 우리의 적이다 15		달라이라마	3968		2011-06-06	2011-09-28 23:31
7856	좋은 시절은 우리의 적이다. 좋은 시절은 우리의 적이다. 우리를 잠들게 만든다. 역경은 우리의 친구다. 우리를 깨어나게 한다. -달라이 라마
7855	노동조합사건 대법원 2011다17434 판결문 1		그루	3434		2011-06-06	2011-06-07 12:33
7855	대 법 원 제 2 부 판 결 사 건 2011다 17434 원고, 상고인 임그루 피고, 피상고인 케이티 노동조합 대표자 위원장 김구현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탑 담당변호사 박정익, 조영선, 이승연 원 심 판 결 서울고등법원 2011. 1....
7854	대학학자금 주는 회사가 최고! 19		대학생	9541		2011-06-06	2011-09-28 23:31
7854	[대학 등록금 1000만원 시대] 연봉 6500만원 받아도 자녀 둘 대학 보내는데 2400만원 이상 들어 부산에서 중소기업에 다니는 김모(52) 부장의 연봉은 6500만원. 우리나라 1800만 가구를 소득 기준으로 1위부터 마지막 순위까지 나...
7853	피를 토하며 흘러온 바람이 KT직원에게 전하는 말 7		동풍	4195		2011-06-06	2011-06-09 13:25
7853	일의 본질을 추구하면 반드시 진리(眞理)는 비리(非理)와 만나게 됩니다. 열심히 일하는 자만이 그 비리와 폭력을 만나게 됩니다 KT를 위해서, 고객을 위해서 열심히 일합시다. 어둠이 내린 산속에서 뿔달린 그 비리를 행여 만...
7852	kt왜 핸드폰 요금 왜 인하안하나 21		퇴직자	4437		2011-06-05	2011-06-12 10:20
7852	kt는 왜 핸드폰 요금 인하안하면 부득이 sk로 이동한다
7851	대덕골 현장은 쑥대받되다 3		천국사다리	6200		2011-06-04	2011-06-12 10:11
7851	대덕현장이 쑥대밭 되지요 대단한 영웅 음 땜시 대덕이살판 났지 한남대 에시케이, 보시 에스케이, 좀있다 보건대 에스케이, 우송대 에스케이, 대덕구청 에스케이,,, 한남대 홈피에 골프접대 글띄워서 담당교수님이 곤욕을 치루고, ...
7850	양심선언봇물계속터져야한다 9		멍청도	4588		2011-06-04	2011-06-12 10:21
7850	5.17일tv에멍청도충북회사팀장님께서멋진양심선언하셨는데 이제는할일없이 회사하고거시기하는충북조합간부님도한사람쯤은 양심선언허야하는것 아녀~~누가한다고 소문이들리던디 선거가언제여~양심있으면 허야제 암만ㅉㅉㅉ
7849	감사합ㄴ ㅣ ㄷ ㅏ 5		금욜	6470		2011-06-03	2011-09-28 23:34
7849	TGIF~~~~~ 감사합니다. 오늘 금요일이네요. 일주일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이번에는 현충일이 있어서 3일간 연휴네요. 가족과함께, 그리고 마음편한 친구들과 함께 좋은 시간 만드시고 에너지 팍팍 채우기시길 바랍니다.
7848	정부나 케티나.... 13		??	4432		2011-06-03	2011-06-11 16:00
7848	정부나 기업 케티가 하는짓이 어찌 돈봉투로 매수하는가 사대강에 솠아붓는돈 로비자금으로사용되는돈 그돈 어디서 나온돈인가 국민과 직원의 피.땀 인디 참으로 한심한짓 하는 작자들
7847	경영을 빙자한 KT폭력배와 그 발바리들이 하는 숫법 16		논점&선택	6118		2011-06-03	2011-09-05 16:54
7847	경영을 빙자한 KT폭력배들은 지금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KT평직원들. 힘을 내시고 KT를위하여 열심히 일해서 폭력배를 몰아냅시다 1. 먼저 어떤 놈이 까부는지 파악을 한다 (폭력배를 비판하는 이 게시판의 모든 게시자는 이미 ...
7846	게시판 디비가 엉켜서 오늘 04시 시점으로 되돌렸습니다. 4		아무개	4017		2011-06-03	2011-06-05 23:31
7846	죄송합니다. 게시판 디비가 엉켜서 일부가 삭제되고 일부가 순서가 뒤죽박중이 되어, 오늘 04시 시점으로 자료를 되돌렸습니다. 그 사이에 글쓴분들의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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