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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9,48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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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그녀는 왜 전봇대에? KT 퇴출프로그램 - SBS 현장21(11.5.17방영 동영상) 51 movie
최종관리자
2011-05-18 833609
공지 KT본사가 작성한 퇴출 대상 노동자 명단 1,002명을 공개하며 1 file
아름다운 삶
2011-12-24 727218
공지 절대, 속지 마세요! (업무 아웃쇼씽 : 버티는 길만이 사는 길입니다.) 6 imagemovie
2008퇴직자
2011-07-25 928685
공지 "kt 그리고 살생부" (청주mbc '시사매거진 창' 2012.12.26.방송) 동영상 imagefile
민주동지회
2012-12-27 924185
공지 (11.10.7동영상) kt노동부 특별감사 [더 이상 죽이지 마라] movie
최종관리자
2011-10-11 800887
공지 2011-10-11-mbc-pd수첩(KT인력퇴출프로그램) 방영 동영상 movie
최종관리자
2011-11-22 776267
공지 KT의 희망없는 희망퇴직 이야기 ...!!! (2014.9.15방영 mbc다큐스페셜)
최종관리자
2014-10-21 800482
공지 [성명서] KT부진인력퇴출프로그램(일명 CP) 의 불법성을 확정한 대법원 판결을 환영한다!! [판결문 첨부] file
최종관리자
2015-06-24 646976
공지 박근혜정권과 황창규회장이 쉬운해고 퇴출사례 전시회를 하도록 만들었다!! imagefile
인권센터
2016-01-30 618904
공지 [속보] 예비후보 매수, 조합비 유용! 범죄자 정윤모는 즉각 사퇴하라!! [불법비리 증거자료 첨부] imagefile
최종관리자
2016-03-10 629675
공지 [성명서] 한국노총은 IT연맹위원장 정윤모의 조합비유용 비리에 대해 단호하게 조치하라! [불법비리 증거자료 첨부] file
최종관리자
2016-03-30 629056
공지 [성명서] IT사무서비스노련 정윤모 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it연맹정상화추진위
2016-06-13 621865
7945 흑자인생
현인
2011-06-23 2370
7944 동호회 운영 개선 환영 15
동호인
2011-06-23 2623
7943 KT계열사 노조위원장들도 뿔났다(2). 막가파야~~ image
힘없는노동자
2011-06-23 2675
7942 KT계열사 노조위원장들도 뿔났다(1). 너무 하는구만.. 1
힘없는노동자
2011-06-23 2811
7941 "인터넷 설치기사가 만난 사람들" 1 image
좋은생각
2011-06-23 3310
7940 나는23살 1
그루
2011-06-22 2403
7939 대법원2011두11372 상고이유
그루
2011-06-22 3600
7938 이게 자살인지 타살인지??? 12
술한잔
2011-06-22 3363
7937 하계휴양소 정보입니다. 6
하계휴양소
2011-06-22 4536
7936 복수노조 시행 주요 쟁점(퍼온글) 8 image
주요쟁점
2011-06-21 3526
7935 이게 사실이라면 현직 KT직원 모두가 범인입니다 29 imagemovie
물결
2011-06-21 3857
7934 투쟁?... 투쟁?... 투쟁이 있었는가? 눈물과 한의 투쟁이 있었는가? 아니 그럴 필요성조차 느껴보았는가? 9 movie
悍 &恨
2011-06-21 3049
7933 경계를 넘어 8
굿데이
2011-06-20 2627
7932 kt 참 좋은 회사야. 이런 데에 직원이면서 글올리고 홈페이지 운영하는 것을 보면 14
굿
2011-06-20 2971
7931 [펌]강남 한복판서 `3G 속도대결`…결과는? skt 따라 올려면 따라와봐 4 imagemovie
올레
2011-06-20 2754
7930 정리해고 관행에 대한 새로운 기준 2
대법원
2011-06-20 2448
7929 노동법률단체 '노동3권과 교섭창구 단일화' 심포지엄 개최
개정
2011-06-20 2241
7928 "복수노조, 공격이 최선의 방어"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발언)
전략
2011-06-20 2141
7927 중노위 '복수노조 대비 지노위원장 회의' 개최
최종점검
2011-06-20 2202
7926 공무원 노조 전면투쟁이냐? 법내외 노조 교섭단 분리?
공노총
2011-06-20 1904